보배의 섬 진도!

청정 진도에서 270여명의 농민과 함께 우리 울금의 맥을 이어 재배하며, 성장한지 30년이 되었습니다.
넉넉한 해풍과 온화한 기후, 30여년의 재배노하우를 간직한 진도는 울금재배의 최적의 조건으로 약 300여 농가가 정성들여 울금을 재배하고 있습니다.
2014년 농림부, 지자체 , 지역 농민과 함께 시작한 지역전략식품사업을 통해 울금 산업화를 이루는 계기가 마련 되었습니다.
재배에서 가공, 홍보, 판매, 유통까지 진도울금의 이름으로 우리 농민의 힘으로 진행하여 울금이 온 국민의 생활 속의 식품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습니다.
울금식품가공사업단을 통해 울금의 주산지이며 전국생산량의 대다수를 생산하는 진도에 울금전용 가공공장을 설립하고 우수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여 농가소득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.
농민이 운영하는 “ 울금공동체 ” 울금식품가공사업단은 정직한 농사와 제품으로 울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, 울금을 온 국민의 생활 속 식품으로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농림부, 지자체와 함께하는 2014년 지역전략식품 사업단인 진도울금사업단은 자회사"농업회사법인 진도울금주식회사"와 식품 브랜드 "해담울" 미용제품 브랜드 "하니엘"의 이름으로 함께합니다.